|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 527820 | 국세청장 "세무플랫폼 과장광고.. 영리 위해 국가전산 잡아먹어" | 2024.10.16 | 61 |
| 527819 | "국내에도 조세회피처가 있다".. 최은석, 국세청에 전수조사 주문 | 2024.10.16 | 49 |
| 527816 | 강민수 국세청장 "티메프 구영배, 세금 재부과해도 불복에서 질 것" | 2024.10.16 | 49 |
| 527814 | 황명선 "월세 세액공제 신청률 20% 수준.. 절차 간소화 필요" | 2024.10.16 | 47 |
| 527799 | 안도걸 "SK회장 이혼소송 관련 증여세, 최소 400억 수준" | 2024.10.16 | 40 |
| 527793 | 직원비리 감사 부실 지적에 강민수 "교차감찰로 도려낼 것" | 2024.10.16 | 32 |
| 527792 | 강민수 국세청장 "금투세 시행, 현재로선 쉽지 않아" | 2024.10.16 | 25 |
| 527786 | '탑텐' 신성통상 편법 증여 의혹.. 국세청장 "당연히 들여다보고 있다" | 2024.10.16 | 33 |
| 527785 | 윤호중 "김건희 디올백, 증여세 과세해야" | 2024.10.16 | 35 |
| 527774 | 강민수 국세청장 "문다혜 주택자금출처, 문제 있다면 살펴볼것" | 2024.10.16 | 25 |
| 527753 | 납세자 권리보호요청 시정률 96.2%.. "무분별한 과세권 행사 탓" | 2024.10.16 | 28 |
| 527750 | 박성훈 "변호사, 의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 3년간 소득 2조 6000억 숨겨" | 2024.10.16 | 29 |
| 527747 | 정일영 "국세청 '성비위' 심각.. 개선책은 전무" | 2024.10.16 | 27 |
| 이전 | : | 11 | : | 12 | : | 13 | : | 14 | : | 15 | : | 16 | : | 17 | : | 18 | : | 19 | : | 20 | : |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