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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2 13:35
[칼럼] 12월 19일 연탄나눔봉사를 하며
 글쓴이 : 이안택스
조회 : 1,609  



글쓴이 : 윤 문 구

서울의 한 곳에서 연탄봉사를 하였습니다.
여기저기에 쌓인 쓰레기들과 폐기물들이
왠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혼자 다니기에도 좁은 길을 길게 서서
한 장씩 연탄을 배달합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많은 어른들.
가파른 언덕길로 목에 땀이 찹니다.

연탄에 겨울을 의지하며 자취를 하던 학창시절.
신문배달과 가정교사와 아스팔트 공사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공유를 배웠습니다.
겸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함께"를 다짐하며 비탈길을 재촉합니다.






서초인 15-12-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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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